정기적으로 부식방지제를 사용해야 보일러 수명도 오래갑니다. > 기술자료

정기적으로 부식방지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의 이익을 지키며 난방업체의 고정적이익과
고객확보를 중점으로 품질향상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.

각각의 보일러 평균수명?

기름보일러의 두께는 대략 1.3mm 이며 평균수명은 6~7년, 심야전기보일러는 4mm압연강판으로 되어 있으며
평균수명은 18~20년으로 알고 있어 반영구적이라고 하며 보일러회사 및 영업사원분들이 판매하고 있습니다.

기름보일러의 물량은 대략 50ℓ 이며, 심야전기보일러의 물량은 그에 비해 50 배 2700ℓ 입니다.
물속의 용존 산소 함유량이 물이 많을수록 증가하므로 18~20년을 쓸 수있다는 두께의 논리는 맞지 않습니다!
부식의 과정은 슬러지(녹물) → 스케일고착(관석) → 고유금속의 성질 약화의 순으로 일어 납니다.
전체적 부식도 진행되지만 국소적부식으로 인한 피해가 99%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.

보일러에서의 국소적부식이란? - 각 보일러는 잦은 온도변화(90℃~60℃)에 그에따른 급격한 용존산소량의 증가로 이물질과 세균의 활성화 또한 증가하여 전체적 부식보다 각 금속의 균일한 표면중 특정한 약점부위
(흠집,용접,연결부위)가 먼저 부식이 되어 가는 과정을 말합니다.
그로 인한 피해는 보일러수명이 단축되고 배관이 막히며 열효율이 떨어지고 수압이 좋지 않아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됩니다.

☞ 부식방지제의 효과

1. 전체적,국소적부식을 막아주어 기기의 수명이 연장됩니다.
2. 히타봉의 스케일고착을 막아주어 열효율증가로 에너지절감이 됩니다.
3. 원활한 물의 순환이 이루어지며 사용시 만족이 높아집니다.
4. 순환모터 및 배관, 연결부위 부속의 수명연장으로 A/S 빈도 줄어듭니다.

* 히타봉에 스케일이 고착될 경우 수명이 짧아지고 효율이 10~30% 떨어집니다.
부식방지제 투입으로 수명연장되는 기기 및 부품 (보일러, 밸브류,
순환모터, 히터봉, 분배기, 바닥동관, 쇠부속, 스탠부속, 신주부속등)
보일러이외의 시공부분인 방바닥 난방설비의 누수 빈도수를 현저히 방지
하여 줍니다.